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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컨 전기료 전기세 절약방법 및 계산

™123 2018. 7. 27. 11:05

에어컨 전기료 전기세 절약방법 및 계산



한여름 너무 더워 가만히 있을수 없어 

에어컨을 틀 수 밖에 없는데요. 요즘같은 열대야에는

더욱이 하루종일 에어컨을 틀 수 밖에 없는 실정입니다.



에어컨을 오래 틀 경우 전기요금 폭탄이 걱정입니다.

그럴때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우선 실외기 온도가 중요합니다. 실외기가 돌아가는 것이 전기가 돌아가는 것이라서 실외기 온도를 낮추면 전기료 20프로이상 절약할 수 있습니다.



실외기를 식히면 됩니다.

땡볕에 서있던 실외기는 너무 뜨거워졌기 때문에 물을 뿌려도 되고 직사광선을 받지 않게 그늘을 만들어주면 실외기 온도가 내려갑니다.



그리고 최근 나오는 무풍에어컨이나 인버터 에어컨 같은 종류들은

스스로 희망온도가 되면 전기를 적게 소비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처음 온도 낮출때가 전력소모량이 많기 때문에 오히려

적정온도로 쭉 두는 것이 전기료 폭탄 맞지 않는 방법입니다.




스스로 필터청소를 하고 실외기 바람이 잘 빠져나갈 수 있게 문을 열어두는것이 중요합니다.

혹시 에어컨 제습이 냉방보다 전기가 덜 먹는 것은 아닐까?



몇년전 한 에어컨기사가 제습이 더 좋다는 발언을 했었는데요.

제습이 일부 전기세를 덜 먹는 것은 사실이지만

비오는날 같은경우 습기가 많아 전기료 폭탄을 더 맞을 수 있다고 합니다.



인버터 에어컨은 전기세를 절약하는 기술력이 있기 때문에

오래된 에어컨 교체해야하는 이유입니다.

현재 10년이상됬다면 정속형 에어컨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제일 좋은 방법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제시한 희망온도까지 빠르게 냉방으로 온도를 내리고

제습으로 전환해 온도를 유지하는 것이라고 합니다.